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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B 뉴스]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 무기계약직 전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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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인천방송NIB 작성일20-07-15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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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교사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근로여건개선 등의 질 높은 보육여건을 위해 파견되는 교사들입니다.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소속 대체교사들은 모두 파견계약직인데요, 이들 대체교사들이 고용안정을 위해 인천시에 무기직 전환 요구를 하고 나섰습니다. 이하영 기자의 보돕니다.




현장음)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 무기계약직 전환하라! 전환하라!전환하라!

cg1) 15일 / 인천시청 앞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소속 대체교사들이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들 대체교사들은 모두 계약직으로 2년간의 계약기간이 끝나면 고용이 해지 됩니다.

아동을 돌보는 대체교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무엇보다 안정적인 고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보육교직원 노조관계자는“인천시 아동 수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곳이기 때문에 대체교사의 고용안정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고 주장합니다.

현장음) 보육교사 노조원
“저희 대체교사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체교사들의 안정적인 고용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언제 일자리를 잃을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는 안정적인 보육도, 정서적인 보육도 불가능합니다. 현장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대체교사 무기직 전환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cg in===
지난해 정부는 재계약이 담보되지 않는 민간위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가이드라인의 계약서에는 ‘수탁기관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용유지 노력과 고용을 승계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cg out=====

보육교직원노조는 인천시에 이같은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고용승계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지만 정확한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최순미 / 공공연대 보육노조위원장
“인천시 대체교사들이 요구하는 기간에 정함이 없는 무기계약직으로 고용을 유지하고 승계해달라는 요구가 어렵습니까? 예산도 들지 않는 고용승계가 어렵다면 인천시는 고용안정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까?”

인천시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대체교사 지원사업은 국가차원의 사업이기 때문에 인천시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다방면으로 개선사항을 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7월 말이면 계약이 종료되는 대체교사가 있는 만큼 지역 정치권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고용안정을 위한 강도 높은 투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nib뉴스 이하영입니다.

영상 취재 김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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